이럴땐 어떻해야되나요?

어린이집, 미술학원, 음악학원을 운영하는 사람이 교육자로써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행태를
벌여 관련된 사람들을 교묘하게 약을 올림으로서 극도의 피해를 가하고 있는 사례가 있습니다.
광주 광역시 북구 오치동 J 스쿨이라는 곳에서는
겉보기에는 두 자매가  평생  싱글로 교육사업에 열심인것처럼 가식적인 상냥함을 보이고 있으나
1. 생활정보지를 통해 교사를에 채용하고서 한두달만 월급을 주고 그 이후로는 미지급하는
행위를 계속 반복하여 노동력 착취로 고발당하고도 법원에 불출두하여 교사의 가정과 가족들의 병과 가정적 불화를 일으키며
2. 외부강사 보수를 학부모한테는 매월 수강한 것으로 알리고 강사에게는 시간을 빠지게 해서 중간에 강의료를 착취했으며
3. 음악학원을 별도로 분리해서 전세를 내놓고도 학부모에게는 알리지 않은 채 유치원교육비와 음악학원 수강료와함께 납입하면 중간에 정산이 되지 않았으며
4.  여교사의 퇴직금을 oo아트스쿨 건립에 사용하고 수년이 지나도록 돈 한푼 지급하지 않아  한 인생과 가정을 불행의 늪에 빠뜨리고
5.어린이들이 직접  납입한 음악교재비를 출판사에는 미지급하고
6 .어린이가 먹는 음식 납품비도 거액을 체납하였습니다
7  외부에는 문교부에서 알아주는 전국 최고의 교육자 집안이며
타지역에서 모범 사례로 견학을 많이 온다고  자랑을 하면서도 내부적인 등기부 등본에는 국민연금. 의료보험공단 , 구청 , 은행, 사채로 준 사람으로부터 압류되어 있으며 정부의 지원금은 최대한 받으려 애를 쓰고 있습니다.

*각 기관과 과별로 연계가 안되어 종합적인 이들의 행태가 나타나지 않는 것을 이용해 눈 가리고 아웅 식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여러 사람들을 속이려 했던 사실이 확실하게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오리발을 내밀고 있습니다.

*oo아트스쿨에 피해를 받은 사람이 약속된 날짜에 현장에 가서 항의하면 교육업무를 방해한다고 경찰에 신고하겠다 하며 6시 이후에는 전화도 받지 않고 문도 열어주지 않으며  더군다나 주말에는 연락조차 되지 않습니다.
차일피일 지불일을 미루며 매시 매월 매년 거짓말을 하고 약속을 전혀지키지 않고 있는 사실인데 피해자들은 너무나도 지치고 하루하루 생활에 쪼들리고 부모를 잃은 사람, 병을 얻은사람 등등 사회적인 독버섯과도 같은 파급효과에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더 이상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게 사회적인 입장으로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좋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