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 알게된 형한태 4개월동안 조금씩 빌려준돈이 250만원정도 합니다.... 차용증이랑 거래를 증명할수있는거는 아무것도 업이 그자리에서 현금으로만 주었습니다.. 핸드폰도 제 명의로 해서 만들어주었고 아직까지는 연락을 하구 있지만 돈을 줄생각을 안합니다... 그래서 통화내용을 녹음 시켜놨는대.. 녹음내용은 제가 형한태 돈을 빌려주었다는 사실만 알수있구 정확히 얼마 빌렸줬는지는 알수 업습니다.. 이 녹음내용 같고도 고소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형 이름과 전에 다니는회사만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