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10월5일21시20분경 자동차가 뻥끄나 우측에 세운후 보험희사(동부)에  뻥끄접수   21시50견인기사도착 경인시작   견인기사는 견인중  술냄새가 난다며  자기(견인기사)말을 잘들으면 경찰에 신고 안한다며 협박을 시작 하였습니다   자차포기각서에 싸인하라고 해서 싸인하고  또  진술를 요구하는등 조사에 응할것을 요구하여 저는 당신은 그런 권한이 없으니 차를 세울것을 요구 하였습니다.정차후 그자리를 피하려하자 다른견인기사와 합세하여  저의 행동을 구속하면서 경찰에신고  잠시후 경찰이 도착하고 미란다원칙 고지 없이연행 당해습니다 22시44분  호흡측정 0.108  저는 너무 많이 나와서 재차 측정을 요구 하였으나 거부당했습니다  

  저는 운행중에 신고및경찰에 연행 되지 안았으며,견인차에 견인중 이었습니다

  90분후 상승기에 측정치가  너무높게  나와 재차측정을 요구 했으나 거절 당했습나다

  생계형 운전직으로 경찰의 운전취소처분에  생활이 막막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