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 네이버 중고 카페에서

옷하나를 판매하였습니다.

제가아는 사실 기재 하였고 판매했는데

구매자가 갑자가 전화와서 장난하냐고 여자옷파냐고 화내면서 뭐라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알아보고 다시연락드린다 그러고 그 옷 판 사장님과 카페 규정담당하시는 분께 연락했습니다.

사장님은 오래되서 기억잘안나지만 공용으로 판걸로 기억한다 하셨고, 규정담당님도 여자옷아니면 환불해줄 의무는 없는것같다하셨구요.

그리고 다른회원분께 여쭤보면 더 정확하지 않겠냐는 말에 게시판에 사진과함께 이제품 여성제품으로 판매된제품이냐고 올렸더니

다른회원분께서 남성용으로 판매됬다 작은사이즈는 여자가 입을만큼작게나오긴했지만 이러고 말씀하셨습니다.

근데 제가 판 제품은 이제품중에 가장 사이즈 크게 나온거 판겁니다.


구매자는계속 장난치지말고 환불하라고 자기는 사기쳐서 못팔겠다는 식으로 돈 몇만원빼고 상태보고 환불해라

이런상탠데 제가 꼭 환불해야할 의무가 지금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