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7살 난 여아를둔 아빠입니다.

이런 저런 사연이 많은데  천륜은 어쩔수 없는것 같네요...

 

아래와 같은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면접 교섭권 불이행했으면서 언제까지 너 보고 싶을때만 아이를 찾고 언제까지 너가 꾸준히 볼수 있을거라 생각하니

진정 아이를 생각했다면 처음붙 포기 하지 말았어야 하지 않니...그렇다고 다달이 꾸준히 보러 오는것도 아니고

그런데 이제와서 그것도 다른사람의 아이를 임신한상태에서 엄마한테 보내라고 하면 어떤 사람이 보내고 싶겠니...

하고 처음에는 거절했다가 그래도 보고싶다고 하는데 끝까지 안된다고 할수 없어 여름방학 1주일만 같이 있다가 보내달라고 한후

아이 엄마한테 보냈는데 이런저런 예기하면서 아이를 이제는 자기가 키우 겠다고 하면서

아이를 안 보내주려고 하고 법적으로 하자고 하면서 해드폰을 꺼 버렸습니다.

헌데 문제는 제가 아이엄마 주소를 모른다는게 문제입니다. 물어도 안 알려주려하고 다른 말만하고...

전화기도 꺼놓구... 어떻게 하면 우리 딸을 집으로 오게 할수 있나요...?}

 

이혼 방법: 협의이혼

이혼 기간: 4~5년

양육권/친권: 엄마쪽에서 양육권/친권 포기 협의

협의 조건:1.육권/친권 아빠에게 주는 대신 위자료 청구 없음

                    2.매 주/월 정기적인 교섭

면접교섭권 이행 유무: 현재까지 년1회 보기도 힘듬 (사유: 엄마 경제적 불안과 연락처 사전 통보 없이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