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핸드폰 요금때문에 상담좀받을려고요
저희막내가 핸드폰을 2004년도에 핸드폰을 샀는데 막내친구한테 소개받앗어요 근데 막내말로는 80만원짜리를 50만원으로 준다고햇어 샀는데 저희는 50만원만주면 기계값을 안줘도 됏다고햇어 샀는데 저희는 핸드폰요금을 통장에 빠져나가게햇는데 한달지나서 통장을 확인해보니 기계값이 같이 나갔어
거기를 전화를 해보니 그여자분이 3일지나서 기계값을 다시 붙어준다고햇어요 근데 두달지나서 통장을 확인해보니 돈을 안붙어서요그래서다시 저나해보니 저나를 안받었어요 계속 저나를 해봤죠 근데 저나를 안받더라고요 근데 몇일 지나서 서울에 무슨 법률 사무소라고써잇는게 쪽지가날라왔는데 읽어보니 그사람이 사기꾼이였어요 알고보니 그사람이 저희말고 여러사람들한테 속이면서 돈을 떼어먹엇어요근데 억울한게 저희는 그사람이 50만원만내면 기계값을 안내도된다고햇는데  서울본사에서는 할부금으로 되어잇어서요 그래서 서울즉에서 자기네도 사기당햇다고 서울즉에서도 저희가 핸드폰을 산지역은 부천이에요 서울에서도 부천즉에 고소를 햇는데 서울즉에서 증인들이 있어야 그사람들 감옥에 들어간다고햇어 설문조사쪽지가 날라왔어 설문조사를 작성햇어 보냇어요 근데 서울즉에서 판매자이름을 알아야 보상을 해준다고했어요 근데 저희는 판매자를 이름을 적었는데 아빠가 모를게 버렷어요 그래서 판매자이름을 알고싶어서 막내네 친구집에 가서 부모님을 만나서 물어보니 그막내찬구아버지는 피하고 그막내친구어머니는 자기는 모른다고애기만하시고  그래서 세월이 흘렸는데 계속 그핸드폰 요금만 날라오니 저희는 쓰는만큼만 낼려고햇는데 서울즉에서는 안된다고하네요 요금쪽지를 보니 1200000만원나왓어요 그거도 기계값하고 같이나왓어요 그래서 서울즉에 저나를 햇는데 다 내라고하시는거에요 저희어머니는 막내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됐어요 저희막내가 미성년자라 저희엄마명의로 되어잇어요 저의엄마는 신용불량자인데 진짜너무억울해요 돈을 안낼려고하는게아니라저희가 쓴만큼 냇다고하는데 저희는 50만원을 줬는데 또 기계값을 내라고하니 정말  억울해요 판매자이름만 알면 보상해준다고하는데 막내친구부모님은 안가르쳐주시고 핸드폰 요금 날라오면 저희아버지는 엄마랑 싸우고 어떻게해야하는지 모르겟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