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고 있느데도 남편의 폭력이 있엇어요..
몸을 풀고 애를 낳았는데도 폭력이 있었어요..
남편은 무능력했구 어쩔수 없이 폭력으로 한달만에..
헤어지게 됬습니다,..
친정어머니가 애를 봐주고 전 일을하면서 애기를 키웠어요
친정어머님 집은 시골이라 제가 한달에 3번정두 애를 보로다녔더요
남편이랑 이혼 을 할려구 등본을 때서 주소지를 찾아가도 만나질 못했고
지금 까지 이혼을 미뤄온건
만나서 물어볼말두 있어서 미뤄온건데
애기 학교 문제로 주소 이전을 해야하는데
애 양육권 문제 가 어떻케 될지몰라  미뤄오던차에
이렇케 상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