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시골집에 어머니가 살고계신데 그곳의 집과 전화는 아들인 저 본인 명의로 되어 있슴니다.
오래된 고액의 전화료가 청구되어 곤란한 지경에 빠지게 되었슴니다.
저에게있는 조금한 돈으로 납입하고 반이상 납부하지 못했슴니다.
이잰 재산이라곤 저에게 없슴니다.집도 은행채권으로 거의 0 원
저의 아내 명의로는 집이 있슴니다.
아내의 재산에 압류등 조치가 들어오면 어덯게 하나 걱정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