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한지 15년이 지낫습니다...아이는 아빠가 키우고 있어요...이혼해주겟다며 한번 법원까지 갓는데 마지막 날 신랑이 나오지 않는 바람에

무산되엇어요...연락 끊고 산지 오랜시간이 지낫지만 잘대로 이혼은 해주지 않겟다고 합니다...

잘사는 모습 보기 싫다며 고생해야 된다고 하네요...

아직 더 기다려야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