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희 엄마 께선 이혼하신 상테이고 저는 29살 여자이고 밑에 여동생 둘이 있습니다

저는 타지에서 회사를 둘째 동생은 부산에서 회사를 막내는 서울에서 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엄마와 아빤 이혼하셨습니다 잦은 폭력과 의심 대화가 안통하고 해서 이혼을 하시게되었습니다 합의 이혼이 아닌 법정까지 가셔서 제가20살 때 취직을 하고 나서 집에서 엄마가 두동생을 데리고 나오셨습니다 고등학교 중학교 다닐 때. 나오고 나선 저와 엄마가 버신 돈으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3~4년을 찾아 보지도 않다가 엄마가 먼저 이혼소송을 하시고 이혼도 안해 준다고 버티다가 이혼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5~6년이 지나고 여전히소식도 없다가 중간에 한번 제가 일하는데 찾아 와선 주민 등록증좀 복사해 달라고 다단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곤 소식도 없다가 3년 전쯤 둘째 동생이 취직을 하고 나니까 둘째 동생 회사에 찾아가서는 저랑 막내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면서 안주니까 빰을 맞기도 하고 머리에 혹까지 생겨서 가르쳐 주게 되고 그렇게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화를 거니 만나자 돈을 달라 결국 돈얘기. 이제껏 동생들 학교 다닐 때 아무런 소식도 없다가 이젠 엄마가 아프셔서 일도 못하시고 저와 동생이 벌어서 생활비와 막내 학비 까지 내고 있는데 와서는 돈달라고 엄마한테 들은 얘기 지만 같이 사셨을때도 한달벌고 한달 쉬고 하셨답니다 가게도 하셨는데 장만 봐주고선 자긴 어디로 돌아다니고 엄마가 거의 일을 다하셨다고.. 의심도 많아서 제가 다 보고 자랐는데 밤마다 엄마 우시고 싸우고 솔직히 처음 취칙해서 젤 걱정이였던데 또 시끄럽지 않을 까 하는 불안감이 늘 있었는데 그렇게 7~8년 나와서 그러고 잘 지내고 있는데 찾아와서는 돈이나 내놓으라고 엄마는 미쳤으니까 조심하라고 주말에 쉬니까 와서 빨래 청소나 하라고 하고 엄마는 왜 너희 한테 달라 붙어 있냐 딴놈 만나서 가지 자기 탓도 있지만 자기가 망한건 아이엠에프탓이며 국가에 보상해 달라고도 하고있다면서 . 저희가 만나서 막내 학비도 빠듯하니 조금만 참아달라고 조금만 참으면 막내도 취직을 하고 하니 돈더 드릴 수있을 거라고 타일러도 봤지만 잠시 뿐 또다시 했던 얘기 반복. 솔직히 나이도 있고 더 대담해 지고 그렇게 나가야 하는데 조금 무섭습니다

장녀라 어떻게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안만나주면 회사에 들어가서 행패 부린다고 하고 전화 한번 안받으면 20통 정도는 기본 만나서 하는 얘기는 똑같고 여기 저기 쑤시고 다니고 또 왜 나라에서 혼자살고 자식에게 도움도 못받고 있는사람들이 신청하면 나오는고 받아먹으려고 동사무소 까지 찾아가서 서류를 저희 에게 내밀더니 해달라고 알아 봤더니 그땐 이미 돈을 저희에게 받아가고 있을 때 동사무소에 가서는 받은적도 없고 열락도 안된다면서 해달라고 행패. 저희가 한말엔 의심도 많아서 회사에 전화해서 까지 확인해 보고 한번은 기숙사에 전화가 와서  알아봤더니 이사를 가야하는데 집주인에게 돈 더 달라고 머리를 깎아가지고 와서는 무섭게 하고있다고 와서 해결좀해달라고.달래는 것도 이제 지쳤고 얼굴 머리카락 한올까지 보기 싫습니다 부모라서 이제껏 그래도 맘이 약해서들어보고 꾹 참고 있었지만 이젠 또 우리 동생에게 전화해서 만나자고 돈얘기도 할게 있다면서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이젠 부모라는 생각도 안듭니다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