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육원 이사장을 고발하려고합니다

교육생90명 모아놓고 수업때마다 저를 보고 씨받이,무당,기생,천하디천한것,천박한것,하면서 나에게 엄청난위협과 협박들을 했습니다 또 우리친정집 재산을 모두조사해서 어참 재산도많네 모두확빼앗아 버릴꺼다고  하면서 말했고 그당시 친구들에게 말을하거나 친구들이 나에게 말을하면 그친구들을 괴롭히고 했습니다 또 우리아이들을 없애버리겠다고 했고 저보고 장애인이라고 말했습니다 멀쩡한 사람을 그렇게 온갖 핍박과 위혐을 했습니다또 우리집친정식구들도 죽이겠다고 협박했습니다
또한 성희롱 발언을 12개월동안 했습니다 이건분명히 성희롱이었습니다 온갖 왜곡된소문을 90명모아 수업하면서 다했습니다 이사장 마누라되는사람은 내자궁을 들어내어야한다고 까지 했고 온갖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또 거기있는 교육생 총 세명을 저희남편에게 붙쳐주었습니다 또 거기있는 교육생들을 시켜서 저집남편 아가씨들 빼앗아라고 했습니다 분명히 성희롱에다가 명예훼손에다가 협박,위협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사람들보다 높은 직위에 있는 사람은 없는가 싶어 생각해보니 떠오르는 사람이 있어 그분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그분은 사돈이었습니다 또 결석한번 안한다고 사람도 아니고 질기고 독하디독한 사람이라고 했고 제가 수업중에 우니 악어눈물을 흘린다고그랬고 저보고 애벌레라고도 했습니다 저는 거기있는 교육생들과 똑같이 행동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저를 이용해먹으려고 고의로 협박하고 위협하고 온갖 왜곡된소문을 다내었던것 같습니다 저희남편에게 채팅하면서 더때리라고 해서 저희남편이 저를 심하게 학대했습니다 이자가 남의 가정을 파괴하려고 작정을하려고 했던게 분명하니 반드시 고소해서 보상받고 싶은데 보상을 받을수있을련지요 그당시 우리집에 씨씨카메라를설치해서 그내용을 수업중에 꼭 말했습니다 오늘은 이랬고 어제는 이랬고 하면서 말입니다 지금도 제가 가는 곳이면 컴이나 학교나 자격증따는곳이면 무전기인가 뭔고 모르겠는데 확실히 생활하기 힘들게 방해했습니다 이사람은 무전기를 들고 다니면서 남의 생활을 도청하고 컴퓨터도 원격조정합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고 있는 순간에도 그자는 우리집과 내아이들을 스토킹하고있습니다 박에서 보고있으면서 내아이친구들에게 전화해라 시켜서 무려 내아이 한달 문자메세지가 920통되게 만들은자도 바로 이자같습니다 또 이사람은 저를 교도소에 누명 쒸워서 보내버릴꺼다고도 했습니다 살다살다 내평생 이런곳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당시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니었습니다 또 수업중에 마음에 글쓰기가 있었습니다 비밀을 보장해준다고 해놓고 비밀을 유지안했습니다 그것은 제남편의 바람이야기이었습니다 그후로 이자는 상간녀를밀어주었고 내가 가는길만다 방해했습니다 또 저보고 그당시 혈연,지연,학연 절대로 이용활용하면 안된다고 해놓고방해했고 정작본인은 온갖 학연,지연,혈연을 다이용했습니다 그당시 왜그토록잔인하게 협박하고 위협했는지 알겠습니다 사돈에게 도움요청하면 이자가 이용해먹으려고했던것같습니다 사실 이익도 많이 보았습니다 5600억이나 밀어주었으니깐요 제가 유아기관도 밀어주었습니다 소송이 가능하고 보상받을수있겠지요 이 자는 교사를 많이 괴롭혀서 교사가 겁이나서 도망가는 상황이 비일비재하다고 했습니다 교육원언니가 말햇습니다 이자는 정신이상자이니 지극히 조심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교육생들은 다알고 있습니다 또 증인 서면 죽이버리겠다고 했습니다 또 이자는 내가 가는 학교에 학생을 보내어 그학생에게 반박이나 비난을 하는 글을 올리게 세뇌시키고 상주고 했습니다 무슨 간첩같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소름끼칩니다 정말 혐오스러워서 말이 안나옵니다 이엄청난 피해를 입었습니다 교육생들고 교사들이 무서워서 도망간사람이 한둘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질이 나쁘다는것이죠 그당시 언니들이 특히 조심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참 이사람은 인관관계를 도청과 무전기로 한답니다 갑자기 친하게 지내는 하여튼 특이한사람이라고 합니다 우연히 친구를 사귀는게 아니라 도청으로 친구를 사귀는것이죠 정말 무서운일입니다 교사들 다압니다 다들 쉬쉬하고 있을 뿐이죠 협박,위협안받아본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저는 가정이 파괴되어 이사실을 널리 알리고 싶고 보상받고 더이상 제가가는 길에 방해나 훼방을 놓지않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