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겜상에서 한여자을 알았음니다

게임상에서 안지는 1년정도 지났지 연인이 딘지는 올 3월부터임니다.

그여자는 언니의 이혼문제로 조카을 봐준다고 하여서 절 만날때는 항상 조카 라는 3살짜리 여자 아이을 데리고 나왔음니다.

그러던 어느날 언니가 대책없이 카드로 사고쳐서 돈이 구하다구하다 부족하다고

해서 150정도을 계죄이체을 하게됐읍니다

몸이 안조아서 tv고장나서 새로사는등등 계좌이체에 증거는 남아있고요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게 됐음니다

사라진지 한덜정도가 지났을까 한통의 거짓 문자가 왔고(추후 알게딘 상황임)

문자 오고 일주일뒤에 어느 한남자에게 즉 남편이라는 사람한테 전화가 왔음니다

연락은 안디고 그냥 힘들다고만 하고

조은 방향으로 해결하고픈 마음에 만나서 미안하다는 말이라도 듣고 싶어서 만나자고 제의을 해도

요지부동임니다

만은 말중에 항상 거짓으로만 들리는데

결국 남편이라는 사람한테 전화을 해서

언니 사고친거 애기을 했더니 더가관임니다

난 신경쓰기 시르니 전화하지말람니다

한때는 전화해서 같이 잤다고 물어보는 사람이~~~

그여자는 아주 나한테 빌려준걸 왜 남편한테 말하다고 아주 난리도 아님니다

피해자는 저같은데 아주 큰소리는 지들끼리 다치구여

현재 거주 하는곳이 어디인지는 내가 알던집인지 아닌지는 아직 확인 안해봐서 확실치 안읍니다

모든것이 거짓이었눈데

진짜로 언니가 사고 쳐서 그런것인지 아니 언니가 있는지나 모르겠구여

현상황에서는 어떤게 진실인지 거짓인지을 구분할수 가 없는상황임니다

그여자의 지인들과 지인인지 온라인상이라 일인 다수 행동을 하는건지도 모르겠음니다

타자치는 버릇이 마니 비슷하게 느껴져셔여

배신감에 너무 화가 나서

이런경우 사기죄에 해당디는지 알고싶읍니다~~~

같이온 아이는 본인 딸이었고 남편하고는 이혼인지 별거인지도 아주 만은 부분을 전 알지 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