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부 창립 4주년 기념식 및 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푸는희망담쟁이' 개소식 개최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인천지부(지부장·박성실)는  5월 19일 오전 11시30분 인천시 남구 주안동 교보빌딩에서 개원 4주년 기념식 및  지부가 부설로 운영 중인 성폭력 피해여성 보호시설 ‘푸른 희망 담쟁이’ 개소식을 가졌다. .

인천지부는 지난 2002년 5월 개원 후 지금까지 9천500여 건의 민·형·가사 상담과 173건의 무료 법률구조 활동을 펼쳤다.

2005년부터 인하대 법대와 산학협력을 체결하여  인하대 법대생들이 인천지부에 나와   법률상담실습과 봉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