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그동안에 조성민씨가 했던 일들을 생각해보십시오...

세상이 법대로 돌아간다해도..  모든 사람들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거 아닙니

까???법이 왜존재합니까????법은 사람을 위해 존재합니다....

만약 최진실씨가 살아있었다면은 이상황을 이해해줄까요?????

죽어서도 최진실씨는 이상황때문에 편안히 눈을 감지 못할껍니다....

지금 평범한 일반사람한테 물어보십시오....이게 말이되는 상황인지를...

그리고 가만히 있다가 아버지란 이유로 최진실씨의 재산의 특권과...

그동안 무심했던 아이들한테 이제와서 이럴수가 있는지....

최진영씨. 외할머니. 두분이서 키워도 아이들은 정신적안정은 가질수있을

껍니다

아버지가 싫어요....이말 기억못하십니까???

아이들이 멀알겠습니까??그나이에 싫고 좋고 분간도 못할나이에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더군다나 아버지한테....

법이 올바르고 사람을 위한것이고 공정하다면 이상황은....절대 있을수 없

는 일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웃기지도 않군요....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