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판례


번호
글쓴이
102 지법 상습 유아성폭행범에 무기징역 선고
운영자
2006-05-03 6338
101 대법 “아파트상가 방문車 단지 주차가능”
운영자
2006-05-03 8885
100 "최진실 사건은 여성 인권 문제"
운영자
2006-05-03 5643
99 지법 폭력 남편 살해에 "집행유예" 이례적 선처
운영자
2006-04-12 6271
98 지법 '보육원서 간식먹다 질식' 원장ㆍ교사 100% 책임
운영자
2006-04-12 6273
97 지법 태아 심장 제대로 점검하지 않아 사산할 경우…병원 측이 5천만원 배상해야
운영자
2006-04-12 7884
96 대법 대법 “토지사기죄 소유권 없어도 인정”
운영자
2006-04-12 5804
95 지법 친딸 성폭행 남편과의 이혼청구는 정당
운영자
2006-04-12 7107
94 지법 질병 학생 못챙긴 체육교사에 벌금형
운영자
2006-04-12 5849
93 지법 "법정 흉기 난동 피해, 국가가 배상"
운영자
2006-04-12 5778
92 지법 "전세보증금 반환 계약자에게 청구해야"
운영자
2006-04-12 6766
91 대법 "다단계 판매원 불법행위는 업체 책임”대판
운영자
2006-04-12 6417
90 지법 가해학생 부모에게 손배 책임
운영자
2006-04-12 6660
89 고법 '바람 허용' 각서 쓴 부부, 이혼판결
운영자
2006-02-24 8432
88 대법 大法 "나약한 자살자는 국가유공자 인정안돼"
운영자
2006-02-23 5343
87 헌재 유공자 가족 공무원시험 가산점' 헌법불합치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2006-02-23 4340
86 대법 “두 아파트가 시간차로 일조침해…공동배상해야”
운영자
2006-02-23 5959
85 조카 학대' 삼촌부부에게 실형 선고
운영자
2006-01-27 4365
84 고법 고엽제 피해 첫 승소…“美제조사, 6795명에 배상 책임” 1
운영자
2006-01-27 8171
83 日, 한국 한센병 피해자에 800만엔씩 보상
운영자
2006-01-27 4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