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판례


번호
글쓴이
842 지법 '게임중독 가정소홀'은 이혼 사유 1474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2007-05-15 87362
841 헌재 교통사고 후 미조치 때 운전면허 임의 취소는 합헌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2019-09-25 45955
840 고법 만취한 처제와 동침한 형부, 1.2심 모두 무죄
운영자
2005-03-28 24839
839 지법 채권소멸시효 은행은 5년, 신협은 10년"
운영자
2005-02-22 16113
838 지법 “당신 아내가 바람…”내연녀 남편에 문자보내면 유죄
운영자
2007-05-01 16106
837 대법 카드연체 사기죄 성립 안된다
운영자
2004-12-28 15689
836 지법 "정액있어도 정자 못찾으면 간통 무죄"
운영자
2007-07-06 15551
835 지법 "이혼 위자료 등 미지급 30대 감치"
운영자
2007-11-28 14553
834 지법 이혼 재산분할때 전업주부 몫 50%로 껑충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2010-04-19 14251
833 지법 "데이트 비용 물어내라" 강압적 각서 무효
운영자
2008-06-16 14227
832 지법 “할아버지 빚 7살 손자가 갚아라” 판결
운영자
2004-12-29 13687
831 지법 법원, 이메일 법적 효력 첫 인정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2009-09-20 13519
830 대법 주운 휴대폰 전원 꺼놓지 마세요
운영자
2004-12-28 13291
829 지법 "간통 안했어도 가정파탄땐 손배책임"
운영자
2005-01-28 13168
828 지법 바람핀 남편 '이메일' 몰래 본 부인에 유죄 판결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2010-01-14 13108
827 지법 간통으로 집행유예 선고받은 아내의 이혼 소송
운영자
2006-07-08 13040
826 대법 대법 “교사 ‘고추만지기’도 성추행”
운영자
2006-01-26 13028
825 지법 성격차이 ‘섹스리스’ 부부라도 쉽게 이혼 안 돼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2010-05-22 12959
824 지법 피해자가 '손해' 몰랐어도 사기죄 성립
운영자
2005-03-07 12845
823 고법 "뇌수막염을 감기로 오진 사망…8천만 원 배상"
운영자
2007-04-16 12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