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판례


번호
글쓴이
542 지법 '손으로 한 유사 성행위'도 불법
운영자
2005-10-13 6180
541 지법 이혼 후, 자녀와 상대방 만남 방해하면 친권·양육권 뺏겨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2012-04-01 6128
540 지법 가출 부모 대신 "조부모에 손자 양육권 인정"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2008-07-14 6107
539 대법 대법 "음주측정시 입 헹굴 기회 줘야“
운영자
2008-08-28 6065
538 지법 법원“위헌 법률로 면직땐 정부가 배상책임”
운영자
2009-07-18 6062
537 지법 "고사장별 상대평가 임용시험은 불합리"
운영자
2008-12-27 6039
536 지법 "횡단보도 점멸직후 교통사고 운전자 과실"
운영자
2009-05-27 6017
535 대법 투기과열지구내건설아파트입주권전매계약 당사자간은유효
운영자
2005-10-14 6017
534 대법 구급대원 파면 정당 판결… 응급환자 태우고 제 멋대로 운전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2014-01-10 6001
533 지법 美서 확정 이혼판결 국내서도 유효"…이혼訴 각하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2011-02-12 5977
532 대법 “두 아파트가 시간차로 일조침해…공동배상해야”
운영자
2006-02-23 5963
531 고법 "차량 뒷자리 성폭행, 운전자도 합동강간” 판결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2011-06-07 5940
530 대법 "산업연수생도 최저임금 지급 대상"
운영자
2005-12-26 5926
529 지법 가정폭력 40대 가장 이례적 실형 선고 '법정구속'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2013-09-15 5874
528 대법 부부일방이 실질적으로 단독운영하는 회사라도 이혼시 1인주주 귀속분만을 재산분할 해야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2011-04-05 5858
527 지법 “종교적 계시는 파혼 사유 안돼”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2011-01-31 5855
526 지법 질병 학생 못챙긴 체육교사에 벌금형
운영자
2006-04-12 5853
525 대법 산재보상범위 넘는 교통사고 손해부분, “보험사 면책” 약관은 무효
운영자
2005-03-25 5835
524 지법 법원 “퇴직연금도 재산분할 대상”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2011-11-09 5829
523 양육비가 협의 및 심판으로 확정되기 전에는 소멸시효 진행되지 않는다.
운영자
2008-07-29 5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