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십니다.
어젯밤 태풍의 영향으로 아파트 옥상에서 철재 사다리가
제 차위로 떨어져 차량이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차 천정이 내려 앉고, 창문들이 다 깨졌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는 보험에서 알아서 할 일이라고 무성의 하게
이야기 중입니다.
만약 지나던 사람이 있었거나, 차량에 사람이 있었다면
사망에 이르렀을수도 있는 심한 상황인데,
너무 무성의 하게 답변하는 것에 화가 납니다.
차량 수리비 + 차량 수리 기간동안 렌트카 요구가
지나친 요구인 것인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