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얼마전까지 땅, 건물이 아버지 명의가 아니고 건물만 아버지꺼로 되있다는것을 알았는데요..
현재 큰아버지 땅으로 되어있는데 아버지가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면서 이땅에서 사셔서서
큰아버지가 원래 땅 주인인 친척분한테 우리 아버지가 고생하시니 땅드린다고 싸게 팔라하셔서
친척분이 저희 아버지에게 명의 주라는 소리 하시고 싸게 파셨구.. 우리 아버지도 명의가 아버지 꺼인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아버지가 알아보니 큰아버지 명의로 되어있는겁니다.. 그래서 땅 파신 친척집가서 말씀도 드리고
친척분이 큰아버지 여러번 혼내시고 그랬는데도 아직도 안주신거 같네요.. 한번 말씀 드려봐야 알겟지만..
만약 법으로 한다면 우리쪽이 유리한건가요? 이 사실을 많은 친척분들이 알고 계시고 땅 파신 친척집에서도
증인을 해줄 수 있다고도 하셧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