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언어폭력과작은아들에게폭력...
전 결혼한지12년된주부입니다.저희신랑은 생활비도 주지안고 매일술먹고 자기기분이안좋은명 작은아들에게 이유도안되는이유로 양 딱귀를때려 손자구이나도록때립니다 그러다가 그것도 속이안풀리면 공부하고있은 딸에게 욕을하면서 자라고 전기세많이나온다면서9시도안되어서 불으다꺼벌리기일수입니다 만일 내가 말리거나하면 더날리어서 말리지도못하고 매일 불안한마음으로 생활합니다 그래서인지우울증으로인해서 불명증까지 그래서 수면제을 간혹먹고자기도합니다.그리서이혼하자고하면 이혼도 안해주고 매 목소리 몸모습도 보기싢어하면서 이혼도 안해줍니다.어떡해해야할지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