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또 10일 넘도록 들어오질않는군요...
회사도 나가질않고 카드회사에서도 강제집행을 한다고 연락도 받았어여..
개인사업자를 내고 사업을 하는데 그것도 잘안되서 정리를해야하고 정작 남편은 나몰라라하고 집밖으로 나가 드러오질않고..
이런일이 한달에 한번씩 꼭일어납니다..
그래서 참다가 이제는 안될꺼같아 정리를 하고싶은데..
집접세 명의는 제 명의입니다.
그런데 이혼을 하면 전세금을 반을 줘야하나여?
만약 강제집행이 될경우 지금살고있는 집으로 드러오는건가여?
그리고 남편없이 이혼을 하고싶은데 어찌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남편이 드러오면 상관이없는데 드러올생각이 없는거같고..
방법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