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된 아이를둔 엄마입니다술을먹여 취하게하고 강제로 성관계를하여아이가생겨 원치않는임신이어두 제가 나이가 있어 다시는 아이를 못가질꺼같아 아이를 낳았습니다 아이가 태어날때 까지 유부남인걸 속이다가 아이 출생신고를 위해 혼인신고를 하자고 하니까
자기가 부인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곧이혼하니까 조금만 기다리라구요 그렇게 출생신고두 하지 못한채지금까지
왔는데 제2금융권에 빚도3천정도 있고 게임 비용으로 몇십만원씩 쓰고 tv시청료두 십만원이상씩 쓰는 사람이란걸 최근 알게되어 제앞으로
아이를 올리고 집도 나와서 엄마집에서 살고 있는데 협박을 하더군요 빚도 퇴직금으로 다갚고 이혼두 며칠있음 하니까 아미만 내놓으라구요 그사람나이가 49살에 자기자식이 없는상태였거든요 제가 아이를 안뺏기고 키울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저희집 식구 들은 제가 불륜을 저질렀다구 안보겠다구 하여 도움 요청할곳이 아무곳도 없거든요 저는아이없이는 일분일초두 살수가 없습니다 저한테 아이를
뺏어간 다는건 저 그만살고 죽으라는것밖에 안되거든요 제발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