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폭행사건에 연류된 피해자 입니다.
일단 사건 개기는
회사에서 직장 상사가 전화를 하였으나 못받았습니다.
그런데 데뜸 찾아와 저보고 나오라고 하는군요 나가서
언쟁 이 조금 있었으며 직장 상사가 저에게 폭행을 하더군요..
저도 당하고만 있을수 없기에 맞대응 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신고를 하였으나 경찰이 와서 이건 쌍방 이니 잘해결 하라고 하더군요.....
일단 경황이 없어 집에 도착을 하였는데...손이 너무 아프더군요...(진단6주 )
병원 을 가보니 손에 뼈가 부러졌더라구요...
치료를 받기위해 회사를 나가지 못하게 되어 상사에게 전화를 하였지만 서로껄끄러우니 퇴직을 하라는 군요...
어짜피 손이 아프니 일을 못하게 될거라서...
하도 억울 하여 경찰에 진단서와 고소장을 작성 하였습니다.
그런데 검찰에서 용지 하나가 날라 오더군요...기소 중지
저는 피해자 ,상사는 가해자
저는 폭행그밖 상사는 폭행 에 상해
현재 저는 손때문에 일도 못하고 월세에 살고 있으며 자녀도 있어 생활고에 시달리는 중입니다.
대한 법률 구조에 상담을 받아 봤지만 그냥 벌금형이나 나올꺼 라더군요...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글 남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