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시켜 드리고 싶어요.
저희 아버지 새엄마랑 1999.11.08혼인신고를 하였고 산지 꾀 되엇네요.2012년 경 아버지 사천,새엄마는 돈한푼없이 그의 아들은 천만원 ,융자 좀 얻고 해서 칠천만원짜리 집을 매매햇네요..아쉬운점은 이때 새엄마 아들 이름으로 햇어요
2013년 6월 교회땜에 나가서 깜깜무소식하다가 한달여 만원 돌아와서 이사간다네요.ㅜㅜ8월경 새엄마,아들, 둘만 이사가네요 아빠한테나,저한테는 퇴직 하면 오라그러고 저한테도 같이 살자고 하면서 가버렷어요 이미 계획적이고 아빠랑 살기 싫어서 작정하고 한듯 한참동안 아버지 혼자 사시다 2014년 4월 24일 입원 ,후두암4기판정 수술을 하셧고 알면서
병원에 오지도 않앗고 제가 부탁해서 200만원만 저에게 게좌이체해주엇네요 그이후로 전화안받더니 없는번호라네요
저는 사촌형한테 병원에 잇는동안 그동안의 일들을 들엇어요 집이종수이름으로 있을때 담보대출 두번 빼갓데요 그리고 나서 2014년 1월 명의만 아버지 명의로.이자만 늘어가서 집은 일단 팔려구요 이사간후로 두번 왓다네요 새엄마 명의이전할때랑 그전.한가지 아쉬움점이 명의이전하고 새엄마 사는데 1월에 가봣다네요(같이)
불쌍한 울 아버지 어쩌면 좋을까요
이혼소송 가야겟지요,해결방안좀 주셧으면 좋겟구요. 근데 가출시점을 작년 8월로 잡아도 되는건가요?이혼하면 저희쪽이 우리 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