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책배우자의 이혼청구소
유책배우자인 남편의 이혼청구소장을 받은 피고입니다 1988년 10월에 혼인하여 두자녀를 둔 법률혼입니다 원고 58년생 피고 60년생임 윈고는 외도로 2000년4월 피고 모르게 살고있는 33평 아파트담보대줄받아 가출하고 생활비로 쓰는 급여통장 비밀번호를 바꾸고 생활비를 주지않아 직장을 찾아갓으나 퇴직하여 찾을길이 없엇고 피고는 충격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못하고 우울증상태고 친정의 도움으로 버텨오던중 2001년 10월에 살고잇던 아파트는 경매로 넘어가 어린 두아이를 데리고 대출 천만원을 받아 월세방에 죽지못해 살다가 2003년에 부양료 소송으로 월 45만원씩 받기로 판결받앗으나 주지않아 수소문 끝에 작년에 원고의 직장을 알게 되어 달타햇지만 주지않아 원고의 몇푼안되는 주식에 현재 압류상태입니다 원고의 거주지를 알아내어 애들 데리고 들어가려고 직장에서 퇴근하는 원고를 미행하여 집을 알아 내엇지만 가출할 당시의 상간녀가 아니고 또다른 상간녀였습니다 가정으로 돌아오게 그상간녀를 떼어놓기위해 원고나 상간녀한테 내색도 안하고 그집에서 나오는 원고의 사진찍은거랑 통화내역서를 가지고 상간녀전세금에 며칠전 7월 31일 가압류신청서 내고 결정문 받으면 둘이 같이 잇을태 찾아 가려고 생각하였는데 통화내역 카드내역 보니 가출할당시의 상긴녀도 현재까지 만나고 있다는걸 알게 되엇고 자녀들은 어릴때 아빠의 외도와 가출 그리고 경제적으로 뒷받침이 안되 학습부진으로 등교도 안하며 사춘기인 고등학때 방항하여 학교를 세군데나 옮기며 겨우 졸업시켷고 현재는 성인이 되엇지만 뚜렷한 직업도없이 노가다 알바 다니다 건강이 안좋아 병원진료도 받아야해서 아빠를 찾아가 병원비를 달래다 거절 당해 현재 자포자기로 게임 중독상태이므로 원고의 이혼 청구가 기각 안되면 무슨짓을 저지를지 피고는 무서워 잠못이루고있습니다 아들이 군대있을때 면회한번 오지않는 아빠로인해 힘들어하다 무슨 일을 저질럿는지 영창갓다 오고 딸도 얼마전 폭행으로 검찰청카지 갓다오는일도잇엇고 피고는 자녀를위해 가정을 지키고자 죽고싶을 정도 힘들어도 여기카지왓고 자녀한테 유책배우자인 원고 한사람이 세사람의 인생을 이렇게 까지 만든 유책 배우자가 이혼청구한것에 대해 피고는 너무억울하고 자녀들한테 그리상처를 주고도 모자라 결혼나이가된 자녀한테 이혼가정의 꼬리표를 달아 주려는 원고의 이혼청구는 꼭 기각 시켜야하므로 이렇게 도움청합니다 아참 원고가 변호사선임햇더군요 현재 피고는 수입이 없어 능력이 안됩니다 이런유책자인 원고를 위해 변호하겟다고 나서는 사회가 싫어 죽고싶ㅇ은 심정입니다 저희 세식구를 살려주세요 010 8903 7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