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급하게 물어 볼게 잇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희 누나가 몇개월전에 매형하고 살기 싫다고 집을 나간후에 번호도 바꾸고 연락이 아예 안되엇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에게 연락이 왔는데 누나가 매형한테 옛날에 전세집구할때 누나돈 1천만원을 달라고 하니까 매형이
그럼 이제 이혼하고 매월 양육비를 달라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양육비는 얼마나 줘야될까요...
누나가 집금 형편이 어려워서 고시텔에 거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