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만26세이구요
제가어렷을때 아빠라는분이 공장을 운영하셧습니다
현제는 어머니와 이혼한지 5년 정도 넘엇구요
아빠가 공장을 운영할때 저희 어머니의 이름으로 하셧는데
현제 약 19년전 아빠가 공장운영할때 저희어머니는 이름만
빌려주고 알고계신것도없는상태에서 지금 세금 지로가 날라왓는데요
약 8500만원이더라구요 그걸 저희 어머니가 내야 하는건가요
현제 저희 어머니통장 150만원 이상있으면 압류대는상태이구
제동생이 어머니통장에 청약적금을 400만원 넣어두었는데
그것도 압류된상태입니다. 질문좀드릴게요
세금 8500만원을 저희어머니가 갚아야하는건가요?
또 제 동생의 400만원은 돌려받을수없는건가요? 답변부탁드려요
힘을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