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10년전돌아가시고빚이잇다는걸알았습니다
그럼그빚이지금어머니에게만넘어가는것인지
자식들도나눠서빚을떠앉게되는것인지요
어머니살아계실땐상속포기를못하엿구요
어머니가석달전돌아가셧습니다
그래서저희자식손자까지해서상속포기를하엿습니다
어머니앞으로된빚을요
근데예전에통장이막힌게잇어 풀으려고햇더니
상록수라는곳에서 상속포기를햇다고하니
그건어머니에대한빚이고자식들에대한빚이또
지분으로나눠저잇다고하네요
이게맞는말인가요?
그렇다면저희가또다시 무슨신청을해야
빚을안갚아도되는건가요ㅠㅠ
저희는아버지빚이어머니한테넘어가서
어머니돌아가시고바로상속포기를하였는데요
자식들한테까지는안넘어간다는말이틀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