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이혼후에 자꾸 다시붙으려는 남자쪽에 접근금지를 받은걸로 기억하는데 남자는 자꾸 남의 전화를 빌리거나해서 잊을만할때쯤 다시 상기시켜 계속 어머니를 고통스럽게합니다.이 망할 남자놈을 어떻게 할수 없을까요?
기억이 애매해서 접근금지상태와 아닐때의 처분법을 좀 알려주실수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