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후 어머니와 같이 살고있는데 아버지가 찾아봐 행패를 부립니다.


부모님이 이혼하신지는 10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버지의 도박과 가정폭력 알코올중독에 저와 어머니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이번 12월달에 전세집이 계약만료가 되어서 어머니가 지방에서 올라오셔서 이번에 저와 어머니가 월세집으로 이사가고 아버지는 따로 사시기로 합의를 봤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월세집에 들어와 저희를 못살게 만만들고 있습니다. 원하는것은 아버지가 저희를 못찾아오셨으면 합니다. 해결방법을 몰라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