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에 방을 뺏는데 한달전에 부동산에 정확한 날짜에 방뺀다고 말을 했는데 3월 15일쯤이 만료일인데 3월1일쯤에와서 방보러온 손님들과 부동산 업자가 왔는데
당장 내일 빼달라고 다음에는 사람 못구한다해서 어떨결ㅇ에 방을 빼게 되었는데 저는 원하지 않았지만 상대측 부동산과 그당시 아빠인줄알았으나 공동 집주인중 한명이었던사람이 마치 제가 안빼면 사람 못구해서 제가 피해본다는 말은안햇지만 태도가 마치 제가 빼야 피해를 안볼것처럼 얘기해 방을 빼게 됐어요 저는 수술이 잡혀 날짜를 다 채우고 빼는게 저한테는 더 편리한 방향이었요.
그렇게 어떨결에 방을뺏는데 복비가 반반 부담한다는 겁니다. 집주인이 엄마를 어떻게 기만했는지 방을 빨리 뺏으니 엄마한테 반을 부담하라고 햇더라구요. 저는 그다음날 그런상황을 알게되었고 집주인과 얘기를 했지만 돈을 따로 받는게 아닌 제가 받는 금액에서 복비의 반을 빼겟다고 햇고 저는 그점에 대해 따졋지만 엄마한테 그렇게 말해서 받기로 햇다라고 말하며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저의 편의가 아닌 임차인의 편의와 새로 들어올 사람의 ㅍ편의로 방을 빼게 되었는데 제가 복비를 내니 너무 억울해요 그과정에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수도 있다고 말을 해버리니 겁이나서 더 따지지도 못햇구요.ㅠㅠ
그리고 저를 달래는 과정에서 원래줘야할 관리비절반을 마치 선심써서 준다는 식으로 얘기하더군요 나중에 보니 관리비를 뺀것 뿐이구요
복비에대한 대화를 녹음햇는데 이걸로 제가 뭘할수 있을까요? 돈의 값은 작지만 너무 억울해서 잊혀지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