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뭔지 모르겟네여


지금 돈문제로 싸우고 있습니다


발단은 동생이 제돈을 멋대로 만저서


말싸움을 하다 생긴일인데요



동생은 저에게 돈을 빌려준적이 있고


그뒤 동생은 동생이 알바하는곳으로 절불러


용돈 벌이라도 하라면 일을 주고


돈을 벌개되자 "돈 갚어야지 ?"하며 말하는겁니다


그떼 이놈 이거뗌에 날 일시켯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제돈은 동생 계좌롤 입금해주신다하며


그날부터 다음주까지 일하곤


오늘 바닥에 돈이 있고 어머니가 니돈이라며


몇만원을 주신겁니다  이게뭐냐 하자


동생이 너 주라는데 ? 하는겁니다


동생이라면 분명 내가 그떼알반한 돈을 줘야지 왜 몇만원밖에 안준거지 ?


하다 돈생에게 내 돈에 니가 손댔냐 하며 따지기시작하고


동생은 가져 가라 며 ? 왜 내가 이러는지도 모르고


왜 화났으면 미안한데 가져가레서 가져간건데 왜그래


이러는 겁니다 저게 사과인지 빈정 대는건지 태도부터 맘에안들어서


이떼부터 싸우다 지금 친족상도례 예기가 나오고 그 계좌로준 사장까지 끼게되서


싸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