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동생과 돈문제로 싸우고있습니다
동생은 제게 빌려준 돈이있엇고 어느날 저에게 동생의 추천으로 동생일하는곳에서
알바를 하고 돈이 생기게 되었고 그돈은 동생게좌로 들어가게 됬습니다.
그렇게 몇일뒤 오늘 바닥에 제돈이라고 몇만원 있는걸 어머니께서 저에게 보여 주시더니
동생이 너 주란다 하시는겁니다 .
이게 뭐냐고 내돈에서 니가 빌려준도 빼간거냐며 왜 멋대로 빼가고 주냐고
따지고 동생은 제가 가져가라해서 가져갔다고 주장하면서 오히려 이게 화넬일이라며
왜 열폭하냐고 하는겁니다 . 화났다면 미안한데 형이가져가라했잖아? 자꾸이말만하는겁니다
저게무슨 사과라고 빈정 대는거지 싶어 계속 말다툼끝에
친족 상도례 라는 법이 있다는것을 알게되고 이걸로 누구 잘못인지 보자 하자
이번엔 게좌로 넣어준 사장이 피해를 보게될꺼 같자 소송이니 뭐니 하고 있습니다.
이미 동생이뭐라했는지 이런 소리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