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서울보증보험에서 200만원가량을
내라고 날라왔더군요 3건이고요
알아본결과 케이티에 아직 보증보험으로 넘어오지는 않았지만
2건의 미납내역이 더 있담니다
17.년4월쯤 동생에게 명의로핸드폰개통을 해준적은있지만
총5건이라는데
본인확인한건 1건으로 기억함니다.
이런경우 제가 금액에대해서 면책받을 방법은 없나요??
동생도잘못한거지만
케이티에서도 본인확인과 서류도 날인도 제대로 확인도안하고
그냥 개통이되었다는게 화가나네요
이돈을 제가다값아도
또 저몰래 개통을하면 또제가돈을 물어내야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