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누수관련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빌라 누수관련 하여 문의 드릴려고 합니다.
맨처음 4층 가구에서 물이 세서 5층가구에 수리를 요청하였고 5층가구는 자기쪽 문제가 아니다 하여 시간이 계속 흘러가는 상황에서
4층 가구가 수차례 누수탐지를 하여 결국 5층 가구 바닥에 공용선에서 누수가 발생하는것을 찾았습니다.
이에 공용배관이라하여 전체 11가구가 공동 비용으로 배관을 수리 하였습니다.
이후 4층 가구에서 누수에 대한 손해배상을 전체 가구에 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에서 손해배상 부분을 동일하게 하는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4층과 5층의 논쟁으로 시간자체가 2달 정도가 흐른 시점에서 나머지 가구들에서 동일하게 지금상태의 문제를 변상하는게
맞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참고적으로 4층 가구에서 공동배관이 문제라고 전달 하였을때는 이미 1달 이상이 흐른 상태였습니다.
또한 그전에 이미  5층에서 누수가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5층가구에 전달한 상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