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상담원. . 이건몬가요


방금 태아나서 첨으로 법률자문을위해 전화전호를 눌렀다. 무슨일이냐기에 설명 한참하고있는데 잠시만요 이건 변호사가 상담할내용이네요. 월부터 금까지 근무하시니 월욜다시 전화주세요. 쌀쌀한말투와 듣기싫다는 느낌이 너무나도역력한 스멜가득. 다들 맘아파 전화할터인데 이런 식이면 전화안하고만다.  위로는커녕 위자료 받을기분이다. 하긴 무료니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