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지분 매각에 대한 협박


모친사망전 92년도에 증여받은 토지를
저의 지분만큼만 작년에 팔았습니다.(공유지분)

헌데, 형제중 한명이 그 재산세 누가 내준거냐면서 영수증 잘 챙겨두라면서
협박하고 있습니다.

이 토지는 제가 모를때 모친이 증여한것이며,
물론 재산세도 모친이 관리하다가, 모친사망후 부친이 관리하다,
부친 사망후 제가 한번 내고 세금 압박에 힘들어서 팔은 겁니다,

이럴경우에도 소송에 걸려서 저의 소유가 아니게 되고 다 돌려줘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