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의아들양육에대한대처방안등.........
재혼한 저의 남편의 아들을 8년 키우는 동안 마지막 1년 정도 양육비를 받았으며 전처가 자기 아들임을 주장하며 키우겠다고 데려간지 두달도 안 되어 다시 데려가서 키우라는 이치에 맞지 않는 발언에 제 남편은 아이가 어릴적에 엄마의 보살핌이 가장 필요한 4~5세때에 양육을 포기하고 아이를 힘들게 하였으니 지금 이라도 속죄 하는 마음으로 아이를 잘 키워보라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수시로 제 남편에게 전화 하여 제차 아이를 못 키우겠다고 연락 하는등의 방법이 통하지 않자 전처의 어머니를 내세워 현재 살고있는 집 까지 알아 내어 찿아와서 제 가정의 안식을 침해 하는 것에 대한 대처방안은 없습니까?
참고로 남편과의 사이에 여자 아이가 있으며 남편의 전처의 자식을 다시 맡고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