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펫샵에 속았습니다.
네이버에 청주동물 보호소라고 검색하고 제일 위에 떠있는 도ㅇㅇ루라는 매장에 29일 오후에 방문하였습니다 거기있는 고양이며 강아지며 제가 평소 봐왔던 아이들보다는 확실하게 관리가 안된 느낌이였습니다 (눈물자국, 장돈 안된 털, 아픈 아기 고양이들 등) 보호소라 유기동물을 분양받고 싶어 방문했는데 거기에 맘에 드는 아기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월 11만원씩 24개월 저는 당시 이 아이에 대해 설명 받았을 때 매장으로 오기전 건강검진에서 어디 아픈부분이 있어 병원에서 약 처방을 받았다 저는 그 말을듣고 이 아이는 유기묘라고 확실히게 알 수 있었습니다 그후 매장 직원의 별 다른 말 없이 계약서를 작성하였고 의료케어, 그 매장 자체에서 진행하는 호텔링, 기본케어, 기본적인 용품들까지 모두해서 어떤 패키지로 분양을 받았습니다 후 집에와 계약서를 작성했던 부분이 이상하여 알아보던중 그곳이 신종 펫샵이였고 보호소와 펫샵을 같이 운영한다는걸 뒤늦게 알아차렸습니다. 그후 따로 연락을 취해 이것저것 물어보았습니다 제가 24개월로 결재한 264만원이 어떤 비용이 포힘된 것인지 알아야할 것 같아서 물어보니 고양이 비용만 230이고 나머지는 받는 혜택같은거에 포함된 비용 같았습니다. 평소 펫샵을 않좋게 생각하며 살았던 저는 속았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전화로 그럼 그곳에 있는 유기묘는 몇마리 있냐 하니 2마리 있고 6실들이라는 겁니다. 그런 제가 본 아픈 아기 고양이들은 무엇이며 계약서를 작성하기전에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추가적인 설명을 타이밍을 못봤다 라는 말로 대신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법적싸움까지 간다면 이
매장에 행동에 성립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정리해서 작성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장측 입장은 계약당시 매매계약이였고 고양이 설명란에 품종,생일 같은 것들이 작성되어 있는데 그럼 고객님이 안본거 아니냐 고객님처럼 유기동물을 분양받으려고 물아보시기도한다 그리고 분양은 매매할때 사용하지 유기동물은 책임분양이라고 한다 또한 우리는 이런 당황스러운 환불요구는 처음이다
오타가 있으면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