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인 폭행당한 억울한제사연좀 들어주십시요..


2007년 12월8일
제가 술집에서 일을하는데요 .
가게에서 계산을 받다가  같이일하는종업원과 시비가붙었습니다
저희가 일하는직업은 단순한 호프집이아니라..
룸에서 일을하는것입니다.

그종업원과 시비이유는 나이도어린게 못하러 계산을 너희가받냐는
이유하나때문에 싸움이난것인데요
처음에 (빈 룸) 으로 끌고가더니 저한테 1:1 마짱을 까자는것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왜그러시냐고 하지말자고 계속 타일렀지만
갑자기 맥주잔과 양주잔을 저희 얼굴옆에 던지는것입니다.
한 7잔 정도를 던지면서 깨더니 제얼굴을 한대치는것이였습니다..
처음에는 한대맏고  억울하지만 미안하지안타는말을하면
더맞을거같에서 겁을먹어서 미안하다고 타일렀습니다 .
그런데 그상황에서 갑자기 손님이 무서워서 계산못한다고 나간다고
하면서 저를 잠깐 불러냈습니다.

제가 잠깐 나가서 그손님과 예기를 하는사이에
그가해자가 저를 불러내면서 강제로 끌고나가는것이였습니다.

저를 강제로 대리고 나온후에 갑자기저에게 안에서 모라고 내욕을했냐면서 또 주먹으로 얼굴을 한대 가격하였습니다..

그한대를 맞은후 (앞이빨 과 상위입술)  이빨을 통체로 빠진것이구
입술은 심하게찢어졌던것입니다..

그렇케댄후 가게 웨이터가 일딴 말리구 그상황에서 또 그가해자가
맥주병을 들고오더니 막 찍을려고했습니다 ..

그때 가게사장님께서 오셔서 상황은 종료대구 병원가서 이빨을 다시
재식수술을하고 입술은 다시꼬매게되었습니다

그사람은 저에게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고 합의를못해주겠다는식으로
나옵니다

자기는 벌금형무조건나오니깐 합의해줄빠엔 벌금으로때우겠다고
그런데;;

12월 9일 관악경찰서에갔는데  이미 지났음으로 고소장을
제출하라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고소장을 제출하였구 사실그대로 진술을하고
상해진단서까지제출하였습니다..


오늘 편지가날라왓는데
정말 구약식이 떨어지는것이였습니다...
총진단은 (앞이빨 6주 /  윗입술 2주)

이렇케나왓구 이빨은 추가진단이나온다하였습니다.

나이 20살에 제데로 밥도못먹고 바께나가면 이빨도정말시리구...
제가어떡해 해야댈지 몰르겠습니다..

합의도 못하고 치료비도 제돈으로 다나가구...
정말 답답해서 어떡해 해야됄지몰르겠습니다..

쫌도와주십시요 글좀읽어주셔서...
답변좀해주셧으면 정말감사하겟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