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신탁 가능여부??

<h1>명의신탁 가능여부??</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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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 토지및 건물주(" 병"의친구)<br /><br />
을: 대리인 ("병"의오빠)<br /><br />
병: 대리인"을"의 여동생<br /><br />
2003년전 "을"(위임장없이)과 전세임대차계약을 맺었습니다.저를포함 3가구입니다.2005년"을"이 도주 하였습니다.<br /><br />
등기부등록상 되어있는 "갑"토지,건물주 상대로 민사소송 및 도주한 대리인"을"에 대하여 형사소송을 하였습니다.<br /><br /><br />
민사사건 "갑"답변서 내용중<br /><br />
갑: 1992년 "병"과 함께 공동(각1500만원씩)공동으로 그 토지와 건물을 샀다.등기부등록은 "병"과 이야기하여 등기부등록상에는 "갑"의 이름만 올리기로 하였다. 어느날"병"이 찾아와  오빠"을"이 집이 없어서 우리(갑,병)가 함께 산 이곳에 있게하자 하여 그렇게 해라 하였다.전세는 놓으라고  한적없다.<br /><br />
민사소송결과 (폐소)<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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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고소후 "을" 행방묘현 하여 그 가족인 "병"이 경찰서 진술내용중<br /><br />
1992년 친구인 "갑"과 함께 그토지와 건물을 공동으로 샀다. 등부상 명의는 "갑"의 이름으로 하였다. 우리오빠"을"이 사업에 실패해 "갑"에게 양해를 구해 그집에 살게했다. 그리고 나의 지분은 "을"(오빠)에게 줬다.<br />
집은 오래되어 허물어져 오빠"을"이 다시 지었다.그래서 건물은 "을"인 오빠의 것이다. 나의 토지지분도 오빠인"을"에게 줬서 오빠"을"의 것이다.<br />
처음 살때부터 건물을 보고 산 것이 아니고 땅을 보고 산 것이다(농촌지역)<br />
오빠의 행방은 모른다.<br />
 오빠"을"이 "갑"에게 혹시 세입자들이 등기부등본과 상이하여 전세관계로 전화가 오면 그렇게 하면 된다라고 전해주고 "갑"은 그렇게 하겠다 라고 하여 전세를 놓은 것으로 알고있다.<br /><br />
형사소송 검찰결과 무혐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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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4가구인 세입자들은 누구에게 하소연 하나요? 정말 지독한 사기꾼들에게 걸렸습니다.ㅡㅡ++<br /><br />
그러기엔 무지한 우리 세입자들이 순진하게 위임장없이 대리인말만 믿고 계약한 죄도 있겠죠ㅠㅠ<br /><br />
그렇지만 현)토지및 건물주인 "갑"은 공동으로 샀고 등기부등록상 본인이름만 기재하였다고 답변하고<br /><br />
함께그 토지와 건물을 산 대리인여동생"병"도 오빠인 "을" 대리인에게 지분을 줬고, 땅만 보고 산 그곳은 오빠가 새로 집을 지어 건물주는 오빠의 것이 맞다고 한다면 "명의신탁 소송"(토지 2분의1과 건축물)에 대한 가능한지 묻고싶습니다.<br /><br />
4가구 모두 억울하고 어려운 사람들입니다.<br /><br />
전세금<br /><br />
독거 노인      (할머니) 800만원<br />
기초수급대상자 가족: 1300만원/월4만원<br />
지체장애인2급과 동거 1500만원<br />
저소득 신혼부부        1700만원<br /><br /><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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