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 도와주십시오.내용이 좀 많아요 죄송합니다


제가 2005년경에 가공기계를 가지고 어떤 사람과 같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가공기계를 가동해서 이윤을 나누어 가지기로 했는데 어렵다는 이유로 이걸 지키지않았습니다 물론 가공기계는 제 소유입니다 같이 일을 하면서 돈 1770만원을 빌려 주었는데요 지금까지 570만원만 받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2008년 7월30일까지 갚지않으면 그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가공기 1대를 제게 넘긴다는 계약서까지 적었습니다 그래도 주지않아 가처분 신청을 해서 9월달에 법원에서 딱지를 부치러갔는데 사업자 명의를 동생 이름으로 바꿔놓고 모든 재산을 다른 사람 이름으로 바꿔 놓은겁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너도 각오하라고 하는 겁니다 너무화가나 통화상으로 돈을 왜 안 갚냐? 그러고도 사람이냐? 하늘이 노하신다 너 내가 너한테 내 인생 다 걸어서 돈 받아낸다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우편으로 법원에서 온것도 아니고 자기가 직접작성해서 명예훼손죄 그리고 마음데로 남의 공장에서 가공기를 처분한 점 가공기 수리비,보관비등을 적어서 고소하겠다고 서류를 보낸겁니다 너무 황당스럽네요 기계는 제 기계 제가 판거고 제꺼라는 증인도 여러명 있습니다.수리는 돈 60만원 상당들었는데 900만원을 적어놓은겁니다 자기가 이윤을 내기 위해 수리한건데 나에겐 이윤을 나누어 주겠다는 말도 어기고요 글구 그 기계가 있었던 공장은 자기 소유도 아니었습니다.공장 주인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자기도 공짜로 얹쳐서 사업을 해왔습니다 이거 사기죄,협박 죄가 됩니까? 돈을 떠나서 이제는 그 악마같은 사람을 처벌하고 싶습니다 방법이 없겠습니까?
자세한 내용은 제가 2005년도에 가공하는 제조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그 사람이 찾아와선 사업 제안을 하는 겁니다 자기가 영업력이 돼니 제 기계로 물건을 제조해 생산하면 그 물건을 제가 그 사람한테 납품을 하고 그 사람은 업체에 납품하자는 내용이 었습니다 제가 욕심이 생겨 조건을 받아드리고 기계를 가지고 그 사람 공장으로 들어가게 돼었습니다 그 사람은 예전에 아버지 사업하실때 직원으로 일하던 기술자였습니다 아버지가 부도가 난 상태였던걸 알고 접근한거 같습니다 근데 제가 가지고 있었던 기계는 부도 나기전 저에게 준 것입니다 그 걸 약점을 잡아서 나중엔 회사가 어려우니 처음 말한데로 사업 진행을 못한다고 하더니 저보고 그냥 자기가 주는 월급받으며 일해라는겁니다 나중에 잘돼면 법인으로 바꿔서 지분을 주겠다고요 그 걸 믿고 처음엔 직원으로 올리지도 않고 월급도 제대로 받지도 않고 밤낮으로 일했습니다 나중에 한 1년 지나니 ㅈ빅원으로 올리고 최저인금 정도인100만원을 주는겁니다 말은 니가 이거 받고 고생하는거 만큼 나중에 보상 받을꺼라면서요 제가 다른데서 회사생활해도 제 기술력이면 250은 받는데 말입니다 봉급만요 그 와중에 자금이 모자라다며 돈을 빌려 달라는겁니다 1770만원을 빌려주었습니다 매달 갚아서 6개월 안에 갚은다더니 3년이 다돼도 안 갚아서 이건 아니다 싶어 기계를 팔고 돈을 갚아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2008년 7월 31일까지 주지않이하면 자기소유의 가공기계를 제게 준다는 계약서를 적었습니다 그래도 않갚아 가처분신청을 해서 법원에서 부치러 갔는데 그 사이 명의를 동생이름으로 바꿔놓고 모든 재산을 다른 사람 명의로 바꿔 놓았습니다 그러더니 이제는 배째라하며 전화해도 제가 욕하는거 녹음이나하고 자기가 직접 고소하겠다며 문서를 작성해 우리집에 우편 배달부가 아닌 자기가 문에 꽂아 놓고 가고 그럽니다 너무 정신적 피해가 크고 심장이 터질거 같습니다 이 사람을 벌하지 못합니까 미치겠네요 전 법에 대해서 잘 모르고 저 사람은 잘 알고 대처하는거 갔습니다 도와 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