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신도림역을 지나가다 테크노마트에서 무료상담하는걸 보고 문의드립니다.
제가 살림만 하던 주부라 회사에서 지급되는 내역서를 잘몰라서요 바쁘시겠지만 답변부탁드립니다.
어떤회사든 돈이 나오면 내역서가 나오는법인데 저희 남편이 끝까지 안나온다고 한것을
제가 어렵게 먼저 소속해있던 회사담당자한테 퇴직내역서를 구했습니다.
그때 보내줬다던 퇴직금은 온대간대 없어서 확인해야 될거같아서요.
퇴직을 하면 퇴직금이 바로 나오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2009년 3월31일 퇴직하고 돈은 4월달에 나왔다고 했는데요 담당자가
그때 나온 통장내역서를 본인(남편)이어야 줄수있다고해서 본인이 전화를했습니다.
만약에 본인이 전화를해도 안해준다면 어떻게 해야 퇴직금들어온
통장내역을 받을수있나요. 저는 꼭 그통장내역을 확인해야됩니다.
그리고 2009년에 보냈다던 퇴직금이 2010년에도 나올수가 있는지요?
회사는 이미2009년 퇴직하고 바로 옮긴상태입니다.
원천징수영수증에 나온내역과 급여명세서에 기록된내역이 틀린이유가 무엇인가요?
소득금액증명서와 월급내역서에 기록된 금액이 많이 차이가나는데요 어찌되는건지?
원천징수내역도 조작을 할수가 있는지요?
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