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저희 아버지 집문제로 이렇게 글 을 올립니다 어릴적부터 아버지께서 30년간 저희 언니랑 저랑 키워 주셨는데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아버지 집도 아법지가 지으 셨어요 예전에 저희가 어릴때 지은 집이 뒷집에 빌라가 생기면서 땅 2평이 자기들껀데 저희는 모르고 아버지가 지으셨나봐요 이제와서 뒷집에 전주인이 천 얼마를 달라카면서 저희 언니 결혼자금을 2천만원 안되게 천 얼마를 주었습니다 법적으로 안되게 압류 하겠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그 돈을주고 저희 언니는 빚까지 내면서 시집을 갔고 그 후로 유방암에 걸려서 양쪽 가슴이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돈만 있더라면 빚도 안내고 가슴 복원수수도 할수 있었을 텐데.

평생을 모르고 살아왔는데 그렇게 끝났나 싶었는데 그건 옛날 빌라 주인이었고 지금 현재 빌라 주인도 똑같이 돈 을 요구합니다

저희 아버지 어릴적부터 저희 언니 교복입을때부터 술을 좋아하셔서 사고 칠때 마다 저희 언니가 다 해결하러 다니고 몸도 안좋으셔서 기초생활 수급자에 장애인 카드도 있으세요

그렇게 나날이 미꾸라지 잡으며 하루 용돈 벌이 하고 다니는데.

 

30년넘게 귀하의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다가 이제와서 알게되신것이라면 이웃분이 귀하를 상대로 민법 245조의점유취득시효를 주장할 여지가 있습니다

 

이일 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 주세요.

 

엄마없이 저희 다 키워주시고 두 딸들 시집 다 보냈는데 아빠 혼자 너무 힘들어하시네요 술도 끊으셨다가 이일로 다시 술을 드십니다.

제 나이는 27살이고 대구에 살고 있구요. 폰번호는 010 5024 6477 입니다 도와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