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항이요..


안녕하세여  다름이 아니고용  ..저도  답답해서 몇자 적어봐요...저는  엄마랑  진짜성격이  안맛아요...

잘해주고싶지만   아  그게  잘안데용  더더욱더   난    서로아맛아서   잘해주고싶지않네요,...

즉....엄마가  차라리  없으졋으면 좋겟어여  ...싸울꺼도  아닌데   둘이 대화하다보면요   티격태격  저한테만

욕   지껄이는데요   아   살수가없어요  ....아   살기시러요  ..엄마의  말 한마디가  잔소리가  이젠  치가 떨려요 ..

저희  엄마는   일하고 오시면   저한테  하는말이 항상  말이  같아여    예를들어  ....이런저런말햇다가

욕을   (씨발 --궁시렁 궁시렁  )다른욕도 많아요  ...전 그게  맘에 안들어요    그게  저 마음에  상처   ..

전그래서  더더욱   엄마의 존재감이  없어여  ...비록  엄마는   힘들게  일을하시고 있는거  고생하시는거 

안쓰러운것   알죠  ,,,아우,,,,저  마니 힘들어요..

 전  진짜로   용납이  안됩니다  ...저도   몸이  안조아서   잠시  일을안한지..

꽤  댓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더   참견   잔소리  하는거  알지만....저 그게 더   이젠   살아온 동안 

항상   들은거라 이젠  저소리가  아   사람  죽이고싶을 정도로   싫어서  이젠  귀에  들어오지도 않아여.

같이  사니깐 둘이  그레서   더더욱   저런 참견과   잔소리가  많네요...저도  앞가림을  못해서가 

아님니다...걍   옆에  붙어있는거죠   ...그게 저   제가 나이가  34살 댓어요  ...이젠 나이도 잇꼬해서 

인생은 자기가  알어서 해야되지만...저한테   도움되게 다  니 잘되게 할려고  하는말인데  저흰엄마는

말 하는것조차   그게  바로   욕으루  나가는데   그게  더더욱   그게싫어여  ..

아  머리가 복잡해요  ..차라리   엄마가  없으면 좋겟어영 ...내  진짜   그러고싶지않은데  너무나도  나랑 

엄마랑  대화가ㅡ  너무   듣기싫을 정도로   계속  같은말만  하는데  ...그말좀  좀  고려 해졋으면 하는뎅  ...

아   이런 가족상담 해도  도움이  될련지  모르겟어요  제마음에  치유좀  해주엇음 좋겟어요,,

전    전생에  엄마랑  왠수 같은 관계인가봐요   만낫다 하면  싸우니  저두   싫은소리  진짜 듣기시러해서

저두  지기 시런  그런게  많아여   나두  이겨보자는  그거죠...저두

죄송 해요  ...저  심정을  이정도  말할정도는  몰랏어요   저두    사랑받고 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