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인터넷 쳇팅으로 만나 동거를 하고....
2011년 딸을 낳앗음니다
동거중일때 등본을 때어와서 혼인한적 잇다라말을 들엇습니다..(전 초혼)
1달간 고민 끝에 애는 없었냐고 물엇더니 없다더군요...
이듬해에 아이를 낳았음니다..
(임신당시에 애를 지워야한다더군요...
자궁근종 수술한지 얼마 안되서 글타고...)
고민 끝에 복지부에 전화 했음니다..
(정당한 사유없이 낙태는 금지입니다..
그 정당한 사유가 장애가 아주 의심되거나.산모의 생명이 위태롭다고 판단 될때..)
이런경우 어떻합니까? 정말 답답하고 하늘이 무너지는듯 햇음니다..
복지부 관계자 책임 의사란분이 연락 왓습니다
복지부에서 인정하는 교수님 개인 연락처를 가르쳐 주더군요
이분이 인정 하신다면 서류및 진찰 이후 낙태 인정?서류 주겟다더군요..
그분과통화를 했읍니다..
직접검사를 해보고 싶은데..
서울에 올수잇냐고..
집사람 올려 보냇죠.......
책임 지니까 낳으세요..
천하를 얻은 기분이죠
그리하여 아주 건강한 딸입디따...
그러나 생활은 억망이 되어 가고 있었읍니다
항상 집사람은 생각이 다른데 가고 잇는듯한 느낌...
생략...........................................
음주로 인한 폭행에 이르렀습니다...
전치6주의 진단과 고발 이혼소송...
변호사 선임 해야기에 했읍니다...
서류 첨부부중..친자있다는거 확인 하게됬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읍니다...
폭행한 그날 애를 데리고 나간후 1년동안 아이의 목소리도 지금껏 본적 없읍니다...
양육권 문제로 분쟁중입니다..
엄마가 키우는게 추세라..어렵겟네요...양육비 안주는걸로 양육권 양보란 변호사말...4살 어리니까 엄마가 키워야 한다는 ..
한번의 이혼 친딸잇다는거 속인거 집사람 부모 또한 한번 변동..
초혼에 유일한 자손인 딸!
딸의 할아버지 대통령훈장,포장,표창,,제가 키울수없나요?
엄마양육하는거 반대하고 양육비가 아까운게 아니라..
아이가 자라면서 교육적 정체성이라는거 있지가 안나싶어 도움을 청할까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