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 하구 황당해서요
전국적으로 모임을 하는데요.전국모임인 만큼 그지역에 있는사람에게 일단은 물어 보구 회를 통과 시키는 것이 맞는걸로 알고 있는데요.회장이 자기가 좋아 한다구 그지역 사람에게 말도 한마디 안하구 임원도 회장이 지명해서 임원교체도 하구 회도 회장이 지역에 있는 사람과 말한마디 없이 회 통과 시켜서 방송에 데구 회 임원회에서 결정된거 통과 했어요 하구 방송을 하길래 반론을 했어요 회원이 회장에게 반론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더 황당한거는요 회장이 다른 회원들을 불러 놓고 반론 했다구 회장을 못 하겠다구 해서 남편 귀에 넣어서 남편이 남자 망신 시킨다구 애글도 아빠한테 말도 못 붙히고 저 또한 남편 한테 제대로 말한마디 못해요.그래서 이혼까지 생각을 하게 하는데 이건 가정 파탄에 책임을 누구 한테 있나요 너무 힘들어 도저히 보틸수가 어뵤어서 자문을 구해 봅니다.회장이 회를 잘못 이끌어 가면 회원이 이야기 할수 있지요.그걸 언성 높여 이야기했다구 회장못 하겠다구 당사자인 우리가 없는자리에서 이야기 해서 밴드에 글이 올라오구 그걸보구 따지니 그집 남편이 오분도 안되서 울남폄에게 전화와서 당신 마눌 단속도 못하면서 내마눌 글올린게 잘못인냐구 오히려 큰소리로 따지더군요 글구 밴드는 개인 감정 싫어 회 진행 못하겠다구 올려도 되구 카페는 사과문 올린가 사생활 올렸다구 회원들 못보게 밴드지가 카페지기 같은 사람인데카페는 삭제 시키고 밴드는 삭제 안하구 너무너무 횡당하구 억울해요 제가 회원들께 사과문 올려어요 회장의 잘못을 적어면서 그런데 왜 제꺼만 지우나요 다 공동 생활 안닌가요남 회에 대해서 쓴 것 글이구 개인 적으로 쓴 글이 아님니다 회원이 알아야 할 권리를 카패지기가 막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