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파양시 돌려줄것을 구두계약하고 잘 키우겠다 사진자주 보내주겠다고 해서 믿고 보냈는데 한달뒤에 이 사실을 알고
고양이행방이라도 알려달라고 하니 돌변해서 욕을 하고 전화를 차단한 상태입니다 분양보낸후에도 전화하면 잘키우고있다고 거짓말로
계속 속이고 기만하면서 잘 키우던 동물을 데려가놓고 죽었는지살았는지 행방조차도 모르고 정신적인 고문상태로 계속 지내고있습니다
아무리 분양계약서를 쓰지않았다고해서 이렇게 죽이든 살리든 아무방법도 없이 손놓고 있을수밖에 없는게 법인지요
동물학대및 분양사기등으로 해서 민원을 넣고 담당형사하고도 통화를 해봤지만 수사의지도 없고 도리어 그 가해자입장을 대변자역할을 합니다 형사가 안되면 민사를 통해서라도 정신적피해보상을 받아서 그 가해자년놈들을 벌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