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가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본인(여, 41세)은 2018년 1월 24일 21시 40분경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 정**(여)으로부터 최근 자신의 폰을 해킹 한 사람이 본인이 근무하는
회사 사람이었으며 본인이 정** 폰 해킹에 도움을 준 조력자라며 근거없는 일방적인 거짓 주장의 카톡을 받았습니다.
 
 정**(여)의 근거없는 일방적인 거짓 주장에 의하면 자신의(정**, 여)폰을 해킹한 사람이 게임무역회사에 다녔다고 과거형으로 말하며
본인이 게임 회사에 다니고 있기에 본인이 정**(여)의 폰을 해킹하는데 도움을 줬으며, 정**(여)의 폰을 해킹한 사람이 본인의 지인이라는 말도 안되는 거짓 주장을 하며 고소를 무기 삼아 저를 해하려하고 있습니다.


양심없고 다 범죄자라는 카카오톡을 보내 본인을 범죄자 취급하며, 가만 있지 않겠다는 등의 협박느낌의 카카오톡으로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으며, 아무런 사실 확인없이 카카오톡 프로필 대화명에 휴대폰 해킹 범죄자들이란 대화명으로 바꾸고는 사람들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정**(여)와 이야길 나누고 싶어, 카카오톡, 문자, 인스타 메시지, 홈페이지의 비밀 글 남기기(피진정인은 케이크 만드는 가게 운영. 가게 홈페이지가 있음)
등으로 본인의 결백과 본인을 의심한 이유를 알려달라는 글을 보냈으나 차단되었는지 연락이 되지 않았으며, 몇일뒤 보내져온 카카오톡으로 보아 이성적으로 대화 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닌걸로 판단 되었습니다.


본인이 다니고 있는 게임 회사는 아케이드 게임 및 콘솔 게임을 취급하는 무역회사입니다.
웹, 앱게임을 한때 만들었으나 예전에 개발부서는 없어지고 서비스는 종료된걸로 알고 있으며, 회사에 뚱뚱한 사람 및 개발자는 없습니다.
(관리팀에 문의 했습니다.)

정**(여)가 주장하고 있는 게임무역회사에 다녔다라고 하는 본인도 알지 못하는 본인의 지인이 된 뚱땡이라는 사람은 회사에 없으며,
또한 본인이 2016. 04월에 입사 후 그간 퇴사한 직원 중 휴대전화를 해킹 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 또는 개발자는 없습니다.
본인과 정**(여)가 공통으로 알고 있는 지인은 없고, 본인의 지인이라고 정**(여)가 강력히 주장하고 있는 뚱땡이는 본인도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본인에게 자신의(정**(여))가게 아르바이트를 권한 것도 정**(여)이고, 본인은 정**(여)에게 어떠한 피해를 줄 행동이나 말을 하지 않았고,
정**(여)를 우습게 여기며 재미있어 한적도 없습니다. 정**(여)가 어떤 근거와 증거를 가지고 저를 해하려 하는지 의도를 알 수 없습니다.

본인이 하지도 않은 일로 범죄자 취급을 받으며 평온한 삶에 불안을 느끼고, 누구나 볼 수 있는 카카오톡 프로필 대화명으로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유포해 본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고소를 무기 삼아 본인을 해하려고 하고 있는 정**(여)를 위 사실을 들어 고소할수 있는지
알고 싶고, 고소한다면 가격과 승소할 가능성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