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이필요합니다.


설명절에 가족간 불화로 인해서 형과의 쌍방폭행이 발생했는데, 원인은 형이 제 와이프의 명절날행동에 불만으로 인해서 와이프랑 3살, 7개월 있는 자식들이 있는 방의 방문을 발로 차면서 나오라고 고성과 위협을 가하는걸 목격을 하고, 형이랑 쌍방 폭행이 일어낫는데, 서로 싸우는 도중에 저는 두 손으로 목이 졸리는 와중에 형의 손가락이 입에 들어갔는데 목이 졸리상태에서 손가락이 들어와서 입이 다물어지는 바람에 한 손가락이 꼬맬정도로 부상을 당했습니다. 그 현장에 있는 어머니께서 경찰에 신고하셔서 경찰이 왔습니다. 형은 자기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 저를 신고접수를 했고, 저도 같이 신고접수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서로 접수를 취소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연락오는게 가족간 폭행치사는 무기한으로 접수 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너 빨간줄 끄이고 가정개박살나고 싶냐고, 진정서를 넣으면서 다시 경찰에 접 수 할거라고"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목 졸린거 응급실 가서 사진은 찍고 저도 사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외래로 진료를 받아야하는데 직장때문에 당장은 진료를 못 받고 이 번주 토요일되야 진료를 받을 수 있는데 형에 비해 큰 부상이 아니라서 제가 많이 불리한거 같아 걱정이 됩니다. 이러다 정말 빨간줄이 끄이고 가정이 와해될까 두렵습니다. 형이 말한대로 정말 그런상황인지 아니면, 저도 법적으로 맞서 싸울 수 있는지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